與, 자금세탁 가능성 제기…위믹스측 "김남국 누군지 몰랐다"

與, 자금세탁 가능성 제기…위믹스측 "김남국 누군지 몰랐다"

그제 저희는 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코인을 이체하는 과정에서 투자 수익금보다 30억 원이나 많은 액수를 추적이 어려운 다른 거래소로 보낸 사실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코인이 빠져나간 거래소측이 돈의 출처가 의심스럽다고 보고, 당국에 신고했다는 내용도 있었지요 여당은 #대선자금세탁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코인 발행회사를 직접 방문해 물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