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를 버렸습니다" 마당쇠 장현식, KIA 야구만 있다 | 축덕 | 우승도전 | TO 이정효 감독 | 필승조
올 시즌 KIA 투수 중 가장 많은 경기에 나와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있는 마당쇠 장현식이 앞만 보고 달립니다 /영상·편집=김여울 기자 wool@kwangju co kr 관련 기사 보기 🔍 제보, 콘텐츠 제작, 광고, 협찬 문의는 kwangjuilbo1@naver com *광주일보 영상 상업적 이용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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