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롤스로이스가 같이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만들겠다고?! | UAM | 도심항공모빌리티 | 미래항공모빌리티 | 수소연료전지 | 슈퍼널 | 항공기엔진 | MOU | 미래산업

현대자동차그룹과 롤스로이스가 미래항공모빌리티(UAM) 개발을 위해 2025년까지 MOU를 맺었습니다 현대차의 정의선 회장은 영국에서 열리고 있는 판버러 에어쇼 2022(Farnborough Airshow 2022)에서 현대차 도심항공모빌리티 미국 법인 슈퍼널(supernul) 전시관에서 워런 이스트 롤스로이스 최고경영자(CEO)와 MOU 계약을 기념해 함께 기념촬영도 했는데요 정의선 회장은 롤스로이스와 수소연료전지 기반 UAM 시스템 연구를 위한 협약을 맺는 등 앞으로의 미래산업의 발전에 한발자국 더욱 앞서갈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해주었습니다 2028년까지는 도심운영에 최적화된 UAM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불과 6년도 채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영화에서만 보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곧 볼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롤스로이스의 UAM을 위한 MOU 계약!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현대차 #롤스로이스 #UAM #MOU #도심항공모빌리티 #항공기엔진 #수소연료전지 #롤스로이스홀딩스plc #에어택시 #현대자동차 #미래자동차 #미래산업 #모빌리티 #황인성앵커 #구현진앵커 #권혁재pd [M트렌드] 카카오뷰 구독하기 👉 💌 광고문의 : m-trend@makemobility co kr 📞 광고문의 : 070-7775-4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