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中 강력 반발 속 타이완 도착..박원곤 "美, 상당 기간 대중국 강경책 이어질 듯"(라이브 분석) / SBS

펠로시, 中 강력 반발 속 타이완 도착..박원곤 "美, 상당 기간 대중국 강경책 이어질 듯"(라이브 분석) / SBS

미국 권력 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중국의 강력 반발에도 타이완 땅을 밟았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1997년 뉴트 깅그리치 하원의장 이후 25년 만에 타이완을 찾은 미국 최고위급 인사입니다. 중국은 즉각 타이완을 포위하는 대대적 무력 시위를 예고함에 따라 타이완 해협 긴장이 고조되면서 '신냉전'으로 불려온 미중관계는 당분간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격랑 속으로 빠져들 전망입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향후 미중 관계를 집중 분석했습니다. #주영진 #뉴스브리핑 #펠로시 #타이완 #미국 #중국 #박원곤 #위원 #SBS뉴스 #8뉴스 #주영진뉴스브리핑 #실시간 #라이브분석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