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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산골/대부분 다 떠나고 사람 소리가 그리운 오지마을/시골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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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산골/대부분 다 떠나고 사람 소리가 그리운 오지마을/시골빈집
산 꼭대기 에 있는 두메산골 다 떠나고 이제는 3가구만 남았다
정선 두메산골 사람들은 떠나고 빈집들은 늘어만가고 한번떠난 사람들은 돌아오지않으니
청송 두메산골 오지마을 살던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현재 딱 한집 만 남아있는 마을
깊은 골짜기 따라 자연인들이 사는마을 대부분 다떠나고../오지마을 왕재골
산골 마을이 거의 폐가 다 떠난 마을/아까운 시골빈집/ 둔철마을
두메산골 전부 떠나버린 마을 사람들/골짜기 바람 소리만..두리골
두메산골 깊은산속 에 멋진 빈집들만 남겨두고 사람들은 모두 사라졌다
울진 두메산골 깊은산속 오지마을 살던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현재 3가구만 남아있는 마을
오지중에 오지 두메산골 외딴집 [삼척]
해발600고지/청정옥수가 흐르는 산골/차가없는 오지마을/두지동
두메산골 지금의 현실, 모두다 떠나고 남은 빈집들은 바람에 나딩굴고?.
청송 두메산골 사람들은 떠나고 빈집들이 수두룩 한 마을 이러다가 마을 자체가 없어 지겠다
야생화를 키우며 산속 생활하는 여성자연인 이제 다팔고 떠나려 합니다
산골짜기 마을 전체가 폐가/텅빈마을/아까운 시골빈집
어르신은 온데간데없고 시골빈집은 잡초가 무성한 폐가로 변했네요/그동안 무슨일이 생긴건지,,,계곡물이 맑고 청정지역인 용화마을/오지마을/시골빈집/한국기행/귀촌생활/오지기행/자연인
영월 두메산골에 한집만 살고 모두 텅 빈집이네요!!//시골빈집탐사//오지탐사여행!!
[다큐공감] 버스도 닿지 않는 첩첩산중 두메산골. 올해로 91세, 이제는 다 떠나 아무도 남지 않은 고향 집을 계속 찾는 할아버지가 있다.ㅣKBS 2017.05.20
또 하나의 추억 쌓기(Making another memory)
두메산골 #오지마을#벼저장고#옛날추억이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