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180억 들인 무인정찰기, 실전사용 불가 판정
[앵커] 우리 군이 천억원이 넘는 큰 돈을 들여 개발중인 무인정찰기가 북한의 대공 무기 사정권에 들어 있어 사실상 무용지물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이번 사업을 교육용으로 전환하라고 권고했는데 군은 돈이 더 들더라도 개발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