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북 임지현, 허위 주장 까지? 12명 탈북 여종업원, 남한서 강제결혼 / 임지현 나는 한국 안 간다. 경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일축
[앵커] 탈북했다 재입북한 임지현 씨 납북이다, 자진입북이다, 각종 추측이 나왔는데요. 이 미스터리한 행적을 임씨의 남편을 통해 들을 수 있었습니. 재입북한 탈북 여성 임지현(북한명 전혜성)이 지난달에 이어 북한의 대외선전용 매체에 재등장해 남한에서 제기된 '북한 납치설'에 대해 새빨간. 계속해서 화제의 사건 사고 짚어보겠는데요. 재입북 탈북자 임지현씨가 북한 매체에 다시 등장해 음란 영상 출연을 고백했습니다. 양지열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