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만에 선 트랙…양예빈, 다시 '시원한 질주' / JTBC 뉴스룸
다른 선수들을 성큼 따돌리는 시원한 질주가 돌아왔습니다 육상 샛별 양예빈 선수가 열 달 만에 다시 트랙에 섰는데요 발등 부상과 코로나19 때문에 그동안 훈련도 쉽지 않았지만, 모두를 놀라게 한 질주는 여전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최하은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