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승부처 '스타트업'…서울 130개 기업 해외진출 지원

서울시는 지난 10년간 만 2천여 개의 신생창업기업, 이른바 스타트업을 키워내 만 5천 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들 기업으로 들어온 투자금도 2012년 11억여 원에서 지난해 7천여억 원으로 612배나 성장했습니다. 이런 영향으로 서울은 지난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 순위에서 전 세계 270개 도시 중 20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이런 창업환경을 발판으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도록 하겠다는 것이 서울시의 복안입니다. 보도에 국윤진 기자입니다. #스타트업 #해외_진출 #창업 #일자리 ▶TBS 뉴스 유튜브로 보기 http://asq.kr/7amnNcyreA7wP --------------------------------------------------------------- ▣ 뉴스 제보 ▶TBS 안드로이드 앱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 ▶TBS 애플 앱 https://apps.apple.com/kr/app/tb/id15... ▶TBS뉴스 http://tbs.seoul.kr/news ▶TBS 홈페이지 http://tbs.seoul.kr/ ▶TBS 시민의 방송    / seoultbstv   ▶페이스북   / tbsnews1   ▶네이버TV https://tv.naver.com/tbstv ▶트위터   / seoultb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