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계엄령의 '계'자도 못 들었다" (현장영상) / SBS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국군기무사령부(현 안보지원사)에서 작성된 계엄령 문건에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자 국무총리였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연루됐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황 대표가 거짓이라며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저는 계엄령의 '계'자도 못 들었다 제게는 보고된 바가 전혀 없었다”며 “그 얘기는 거짓이다 고소 고발을 통해 사법조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시민단체 군인권센터의 임태훈 소장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령 문건 원본을 입수했다”며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던 황 대표가 관련 논의에 개입했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뉴스영상]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뉴스영상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