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되지 않은 '5만 발'‥실탄 꺼낸 기록 은폐? (2025.01.07/뉴스투데이/MBC)
계엄선포 직후 국회에 투입됐던 특전사 1공수여단은 5만 발이 넘는 실탄을 준비했던 것으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공소장을 통해서 드러났는데요 그런데 1공수여단의 탄약 관리 문서에는 단 550발만 탄약고에서 꺼낸 것으로 기록돼 있었습니다 관련 기록을 조작, 은폐한 게 아닌지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1공수여단, #실탄, #제원카드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