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영끌' 했는데 반토막..우리 사주 품은 직원들 '덜덜덜' - 뉴스데스크

'빚투·영끌' 했는데 반토막..우리 사주 품은 직원들 '덜덜덜' - 뉴스데스크

'빚투·영끌' 했는데 반토막..우리 사주 품은 직원들 '덜덜덜' - 뉴스데스크 #비트코인 #비트코인 [앵커]  대형 IPO주로 인기를 모았던 크래프톤과 카카오뱅크 우리사주 투자자들이 하루하루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가 공모가를 크게 밑돌면서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났기 때문인데요. 특히 일부는 장밋빛 전망에 대출까지 동원해 우리사주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그야말로 날벼락을 맞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김기송 기자의 보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