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들의 우정 여행, 그 끝 [신동욱 앵커의 시선]](https://krtube.net/image/_CZ_nQbppJs.webp)
소년들의 우정 여행, 그 끝 [신동욱 앵커의 시선]
교육당국은 수능 뒤 청소년들이 방치돼 있는지 안전을 점검한다며 뒤늦게 법석입니다. "안전 때문에 눈물짓는 국민이 단 한 명도 없게 만들겠다"던 구호가 또 한 번 허망해졌습니다. 하나 하나가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 꽃 같은 아이들이 질식해 쓰러진 것은 모든 어른들의 죄입니다. 12월 19일 앵커의 시선은 '소년들의 우정 여행, 그 끝' 이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