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봉투 의혹' 송영길 전 보좌관 구속 필요성 재심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돈 봉투 의혹' 송영길 전 보좌관 구속 필요성 재심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의 전직 보좌관 박용수 씨 구속이 적절한지에 대한 재심사가 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20일) 오전 박 씨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가 구속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법원의 판단을 구하는 절차로, 법원이 인용하면 검찰은 피의자를 석방해야 합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 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지수 기자 (goodman@yna co kr) #송영길 #민주당 #돈봉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