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3/28 뉴스데스크] 생계비 절반이 방값...쪽방도 힘겨운 주거 극빈층 50만 명

[14/03/28 뉴스데스크] 생계비 절반이 방값...쪽방도 힘겨운 주거 극빈층 50만 명

이렇게 열악한 곳까지 사람들이 몰려드는 건, 도시에서는 도저히 살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단칸방조차 살기가 벅찬 도시 빈민들의 실태를 알아보겠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