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썰] 시장바닥에서 생선이나 파는 집의 딸이라며 결혼을 반대하던 예비 시어머니가 상견례에서 아버지를 보고 부들부들 떨며 싹싹 비는데..
상견례에서 만난 예비 시어머니와 아버지는 서로 아는 사이였다 * 안녕하세요? 우만사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구독 & 좋아요] 눌러주세요! * 본 영상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바탕으로 각색해서 제작했으므로 픽션일수 있습니다 * 우만사의 모든 내용과 글을 무단으로 복사 하거나 재편집하는 경우에는 법적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 무분별한 욕설과 비방을 하는 댓글은 삭제될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