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원의 분노'…칠레서 100만명 임금인상 시위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100만명 넘는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임금 인상과 연금 개혁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번 시위는 칠레 정부가 이달 초 지하철 요금을 50원 올리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됐는데, 지금까지 19명이 숨지고 500명 넘게 다쳤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