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스텔스 전투기 24대 출격…'북 가상 좌표' 첫 타격훈련
한·미 양국이 어제(4일) 연합공중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미군의 '스텔스 전투기' 24대가 투입됐고 북한 내에 가상의 좌표를 만들어서 이걸 타격하는 훈련이 처음 진행됐습니다 훈련 강도가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미군은 전과 비슷하다고 밝혔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