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마동석X김무열..'범죄도시4', 또 극장가 접수할까

다시 만난 마동석X김무열..'범죄도시4', 또 극장가 접수할까

'범죄도시4'가 괴물형사 '마석도', 4세대 빌런 '백창기'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가운데, '범죄도시4'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인연이 주목받고 있다 배우 마동석과 김무열이 5년 만의 특별한 재회를 앞두고 있다 2019년 강렬한 캐릭터와 액션으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았던 흥행작 '악인전'에 이어 '범죄도시4'로 재회하게 된 것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제72회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으로 공식 초청되었던 영화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마동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