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고양이에게 길들여지다(누리의 매탈남
까칠하고 도도하고 성깔까지 있는 엄마~ 새끼들한테 나는 할부지!! 누리한테 나는 집사!! 나는 오늘도 누리의 집사로 길들여지고 있다 "밤바람이 찹니다 이제 그만 댁으로 들어가시죠~ 누리마님!!" #길들여지는집사 #누리의매탈남 #엄마고양이
까칠하고 도도하고 성깔까지 있는 엄마~ 새끼들한테 나는 할부지!! 누리한테 나는 집사!! 나는 오늘도 누리의 집사로 길들여지고 있다 "밤바람이 찹니다 이제 그만 댁으로 들어가시죠~ 누리마님!!" #길들여지는집사 #누리의매탈남 #엄마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