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뉴스]故 김용균 2주기…“노동자 위한 정의로운 전환할 때”
스물 네 살 청년 김용균 씨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지 2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들은 여전히 열악한 근로환경에 내몰려 있는데요 정부가 탄소중립·탈석탄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정의로운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세라 기자입니다 ▶불교방송 NEWS 채널 구독하기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구독이 완료됩니다) ▶ BBS 불교방송을 만나는 더 다양한 방법! 불교뉴스 구독 : 앱: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