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대륙에서 유일하게 프랑스 식민지(1674 ~1954)였던 퐁디셰리 Puducherry - 힌두사원, 오로빌공동체, 해변 카페거리

인디아 대륙에서 유일하게 프랑스 식민지(1674 ~1954)였던 퐁디셰리 Puducherry - 힌두사원, 오로빌공동체, 해변 카페거리

퐁디셰리는 인디아 대륙에서 유일하게 300년간 프랑스 식민지(1674~1954년까지) 였습니다 파리 개선문을 모방한 도시 관문부터 아름다운 성당들, 프랑스어로 된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즐비한 거리는 프랑스에 온 착각을 일으킵니다 명소 중앙에는 French War Memorial(프랑스군 위령비)가 있을 정도로프랑스 식민지유산이 진하게 보존되고 있습니다 빛나는 성당들 사이에 힌두 사원도 남아 있습니다 축복을 주는 코끼리가 있는 힌두사원 마나쿨라 비나야가르 사원은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50여개 나라에서 온 3000여명의 무종교 공동체인 오로빌 Auroville 이 Puducherry에 있습니다 지역 유명 카페와 레스토랑들은 Ghandi Thidal 주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