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해사 산내암자 팔공산 백흥암은 비구니 도량으로 일년에 단 두번만 산문을 여는 도량이다. 멋스런 보화루와 보물로 지정된 "극락전"과 "수미단"이 있다.♪두번터치♪

은해사 산내암자 팔공산 백흥암은 비구니 도량으로 일년에 단 두번만 산문을 여는 도량이다. 멋스런 보화루와 보물로 지정된 "극락전"과 "수미단"이 있다.♪두번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