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삶] 염려의 자리에서 소망의 자리로 (히7:23-28)

[생명의삶] 염려의 자리에서 소망의 자리로 (히7:23-28)

매일 아침 생명의 삶 본문으로 함께 말씀을 나눕니다 함께 말씀을 읽고 난 후 본문에 대해 같이 나누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되십시오 - 묵상 - 히브리서 8:1-13 제사장과 제사, 성막은 모두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그리고 이제 역사 가운데 우리에게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어 주셨으며, 아담이 범한 죄의 모든 책임을 홀로 지셨고, 이제 우리를 그 죄로부터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사장 이상의 제사장이시기에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신 언약의 중보자라 말하고 있습니다 중보자라는 것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막힌 담을 허무셨다는 뜻이며, 이제 우리는 오직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은혜를 입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 언약 안에 거하는 사람들입니다 더 이상의 갱신이 필요없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를 대표해 완벽하게 이루신 언약은 이제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었습니다 그러니 걱정하고 염려하는 삶은 이제 멈추고, 기대와 소망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됩시다 #새언약의중보자 #염려말기 #말씀으로살아가는삶 #생명의삶 #말씀묵상 #익투스미션 #히브리서 #새롭게하소서 #신앙생활 #신앙상담 #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