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벽도 홀드가 되는 칸테(Kante)?🤔🧗♂️ #클라이밍 #칸테
클라이머 여러분, 이렇게 바깥으로 튀어나온 벽은 칸테라고 한답니다 !🧗♂️ (안으로 들어간 벽은 코너 또는 오픈북이라고 합니다!) 이런 벽에서는 홀드가 없어도 벽 자체를 잡아줄 수 있습니다! 무게 중심 잡기 힘들 때: 1 댑을 주의하면서 암벽화의 힐이나 옆면으로 눌러주세요 2 중심이 불안하다면 손바닥으로 벽을 밀어줍니다! 3 발과 손으로 몸을 집게처럼 활용해보세요🦀 튀어나온 벽, 이제 빈 벽도 홀드처럼 사용해보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티셔츠와 진초록의 바지는 돌석사들(Stonemasters) 사장님께 선물 받았습니다! 바지는 중간정도의 스판이 들어간 클라이밍 바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