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네팔인들과 함께하는 여생 / YTN
[YTN 기사원문] [앵커]여생을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네팔 오지로 간 한국인 부부가 있습니다 그동안 배움의 기회가 없던 네팔 젊은이들에게 한국말과 문화를 가르치면서 꿈을 심어주고 있는데요 김영인 리포터가 만나봤습니다 [기자]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남쪽으로 100km 가량 떨어진 치트완 70년대 한국의 모습과 닮
[YTN 기사원문] [앵커]여생을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네팔 오지로 간 한국인 부부가 있습니다 그동안 배움의 기회가 없던 네팔 젊은이들에게 한국말과 문화를 가르치면서 꿈을 심어주고 있는데요 김영인 리포터가 만나봤습니다 [기자]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남쪽으로 100km 가량 떨어진 치트완 70년대 한국의 모습과 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