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예술과 차를 함께 즐기는 오설록 한남 티하우스의 가구를 제작한 곳! 차를 닮은 가구를 만드는 '스텐다드 에이'의 딸바보 아빠들을 만나 가구와 차에 대해 나눈 이야기

(Eng) 예술과 차를 함께 즐기는 오설록 한남 티하우스의 가구를 제작한 곳! 차를 닮은 가구를 만드는 '스텐다드 에이'의 딸바보 아빠들을 만나 가구와 차에 대해 나눈 이야기

"오설록 차를 닮은 취향 좋은 사람들" #오설록취향관 제주의 화산지대에서 키워낸 찻잎을 따뜻한 바람으로 발효하여 고소한 로스팅 풍미가 느껴지는 '제주 화산우롱차'를 닮은 '스텐다드 에이' 류운하 대표, 안민규 실장을 만났습니다. '가장 정직한 첫 번째 제안' 이라는 의미로 사람과 장소에 의해 완성되는 가구, 사용하는 장소에 스며들어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는 가구를 만드는 '스텐다드 에이' "뭔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차는 두 번 세 번 우리고... 청소와 목욕처럼 하나의 의식을 마치고 전환할 때 마셔요. 밤늦게까지 일하니까 마음을 안정시키는 자극적이지 않고 기본적인 차가 좋아요. 원목을 사용할 때, 화려해 보이는 것보다 손으로 잡고 접촉을 하고 따뜻함을 느끼는 가구를 만들고 싶어요. 가구도 마음처럼 계속 만지고 다듬어주고 해야 해요." "내가 느꼈던 이 감정을 소중한 딸에게도 다시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차를 집에서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요." 나무가 가진 결과 질감을 자연스럽게 살려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써서 이음새 좋은 단단한 가구를 완성 하는 과정은 좋은 차를 만드는 과정과 많이 닮아있는데요. 오래됨, 평온, 자연스러움... 오랫동안 남는 가구처럼 제주 차밭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깊은 로스팅 풍미의 제주 화산섬 반발효차 오설록 '제주 화산우롱차'와 함께 일상의 쉼이 되는 이야기를 직접 만나보세요. *예술과 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오설록한남점 에서 진심을 담은 '스텐다드 에이' 의 가구와 함께 차를 활용한 오설록만의 새로운 티 칵테일 등 오설록 티하우스 한남점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You can watch the video with English subtitles #오설록 #오설록티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