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많은 오인혜 레드카펫 드레스
6일 오후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서 신인 여배우 오인혜(27)가 매우 노출이 심한 파격적인 드레스로 논란을 빚는 등 큰 관심을 끌면서 BIFF 개막 첫날 스타로 부상했다. 이날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BIFF 전용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레드카펫은 오후 6시40분께 시작돼 1시간 정도 진행됐다. 영화팬과 청중들의 환호 속에 화
6일 오후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서 신인 여배우 오인혜(27)가 매우 노출이 심한 파격적인 드레스로 논란을 빚는 등 큰 관심을 끌면서 BIFF 개막 첫날 스타로 부상했다. 이날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BIFF 전용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레드카펫은 오후 6시40분께 시작돼 1시간 정도 진행됐다. 영화팬과 청중들의 환호 속에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