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04일 주일 예배 축도 (새한교회,동두천 @ 인류구원 자비량선교)

2024년 2월04일 주일 예배 축도 (새한교회,동두천 @ 인류구원 자비량선교)

세상이 도저히 감당하지 못하는 추하고 더럽고 악한 죄인을 변화 시키는 "주님의 몸" 성경에서 불순종의 결과를 아래와 같이 말씀하십니다 학개 1장 5절~6절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찌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찌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찌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찌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오래 전 주일 날, 교회 앞에서 주일 예배 시간 전, 어깨 띠를 두르고 길가에서 안내를 하다 보면, 승용차를 타고 새한교회에 출석(등록)하려고 오셨던 분의 차량이 외형 즉, 건물(예배당)을 보고 출석하려고 왔다가 새한교회 앞 건물(얼마 전, 헐어버린 폐 가옥)이 너무 흉측하고 초라함에 실망한 나머지(지금 현재는 폐 가옥을 헐어버리고 콘테이너를 갖다 놓은 현재, 상황이지만 그 당시를 회상해보면 폐허와 같은 옛 가옥이 교회 건물인줄 알고)새한교회,예배당 문턱도 넘지 않고, 바로 길가에서 흉측한 폐 가옥이 새한교회 예배당인 줄 알고 왔던 차를 길에서 바로 돌려 외형(예배 드리는 장소 예배당)이 그럴듯한 곳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아온 지도 어 언, 20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지나온 세월의 안타까웠던 날들을 다시 한번 회상해봅니다 불초 종이 소망 하며 기도드리옵는 것(기도제목)은, 죄악이(거짓말과 추하고 더러운 것들, 상식 밖의 일들이)창궐하는 지금 현재의 세상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즉 성도, 신자라고 한다면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믿음으로 전장(삶의 현장)에서 승리한 개선 장군처럼 개가를 부르며 입성해서 하나님을 뵙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입 맞추는 것과 같은,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감격의 예배와 기도회를 통해, 할렐루야!로 주님께 찬양하면서 영생을 향한, 아름답고 복 된 하나님의 자녀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지속해나가기를 소원하며 주님의 몸 된 교회 예배에 출석해야 할 뿐 아니라 특별히 영생의 면류관(영원히 시들지 않는)을 받기를 믿음으로 소망 하면서 예배 드리면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마땅함에도 외형(그럴듯한 예배당 건물)만을 선호하는 분들을 보면서 훗 날, 주님과 마주하게 될 때, 과연 주님의 질문에 뭐라고 답할까 혼자 생각을 해봅니다 '2024년 표어' "후회 없이 거리낌 없는 삶을 살자" 동두천 새한교회에서 매 주일 드리는 예배는 잠든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진리와 생명의 말씀으로서 상한 심령을 비롯한 낙심과 좌절로 어려움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자들의 치유에 유익을 끼치기 위한(목회자 부부의 설교 말씀과 실제 삶의 기적, 체험을 통한 헌신과 봉사와 간증 말씀으로서)은혜와 감사의 축제입니다 새한교회 목회자(섬기는 이) 윤장한 조승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