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간격 띄우는 베이징 식당…"일행도 따로 앉아야" / JTBC 뉴스룸

식탁 간격 띄우는 베이징 식당…"일행도 따로 앉아야" / JTBC 뉴스룸

중국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걸 막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식당에 가면 일행이더라도 멀찌감치 떨어져 앉아야 합니다. 택배업체들은 무인보관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박성훈 특파원이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3931Ojv)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박성훈기자 #중국_코로나예방 #JTBC뉴스룸 〈 신종 코로나 관련 기사 더 보기 〉 ✔ 국내확산 비상 (https://bit.ly/2TpvfXd) ✔ 긴급 팩트체크 (https://bit.ly/388hIsZ) ✔ 전문가 인터뷰 (https://bit.ly/379XC01) ✔ 전 세계 비상 (https://bit.ly/2Uvahbq) ✔ 특보 다시보기 (https://bit.ly/2T5Cpzm)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