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관 세무사'에 2억 줬다" 진술 확보…'아레나' 로비 정황 / SBS
서울 강남의 클럽 아레나와 세무서의 유착관계를 밝히는 쪽으로 경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세금 탈루 혐의로 구속된 클럽 아레나의 실소유주 강 모 회장이 세무 조사를 앞두고 전직 세무서장 출신 세무사에게 수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돈이 세무 공무원을 상대로 한 로비 자금이었는지 밝히기 위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200124 ['승리·정준영 카톡방' 전방위 수사]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승리·정준영_카톡방'_전방위_수사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