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민사소송 채권추심 회수하는 방법

소액민사소송 채권추심 회수하는 방법

상담 및 문의 010-4814-3225 살면서 한번쯤은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관계에 직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돈을 빌린 채무자 입장에서도 정말 상황이 좋지 않으면 갚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나, 채권자 입장에서 큰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실 겁니다. 당연히 내가 돌려 받아야 할 돈인데 시간이 지나면 채무자가 오히려 화내거나 아예 연락두절되는 등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재판을 통하여 '집행권원'을 얻고 채권추심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이렇게 집행권원의 종류 중 하나인 소액사건심판 이행권고결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소액민사소송이란 소송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일반 대여금 청구의 소와는 달리 비교적 저렴하고 신속하게 진행되는 재판입니다. 소액사건은 법적으로 3천만원 이하의 금전채권만 진행 가능합니다. 지급명령신청과 소액민사소송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공통점으로는 간단하고 저렴하며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 둘 다 집행력 있는 집행권원 2주 안에 이의제기가 없으면 확정판결의 효력 이 있으나 차이점으로는 이행권고결정은 소송의 한 종류이자 피고 변론 없이 판사의 판단만으로 진행되고 지급명령은 서면심리만으로 진행되며 금액의 제한이 없다는 점 등이 차이점입니다. 이렇게 집행권원을 얻어 채권추심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채무자'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개설 및 주거래 은행 소유 부동산 변제능력파악을 위한 최근 1년간 신용내역 운영중인 사업자 살고있는 집의 주거형태 등 의 정보를 알고 있다면 강제집행 및 압류로 채권회수가 수월해집니다. 하지만 이제 막 소송을 끝낸 채권자 입장에서는 위와 같은 정보를 알아내기 어렵고 또한 채무자와 가깝고 막역한 사이였더라도 위 정보들이 정확한 사실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채권자들은 서두르는 마음에 네이버나 구글로 통장압류에 대해 알아보고 시중의 아무 은행이나 몇군데 골라 찍어서 압류신청하는데, 이러한 행위들은 채권의 회수율을 극히 떨어트리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채무자의 정보는 당사와 같은 신용정보회사에 신용 및 재산조사 의뢰나 채권추심위임 등을 통하여 1~2주 내로 알 수 있고, 법원을 통한 재산명시신청 제도도 있으니 선택하셔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정보를 알아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압류를 진행할 수 있는데, 압류의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통장압류'는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에서 제3채무자가 은행인 경우를 얘기합니다.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 시 설정할 수 있는 제3채무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자가 있다면 거래하는 거래처 주거가 임대차라면 집주인 개설 및 사용중인 은행 보유중인 주식의 회사 등 다양하게 설정하여 추심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유체동산압류나 부동산경매와 같은 강제집행,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도 있으니 조사한 정보를 토대로 알맞게 진행하시면 됩니다. 포스팅을 끝마치며 돈을 못받고있어 근심걱정이고 빨리 돌려받고 싶어 급한 여러분들 마음은 이해합니다. 다만 채권추심에 대해 항상 말씀드리지만 압류나 강제집행만으로 채권이 전부 회수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성공적인 추심에 앞서 압류는 실질적인 회수가 목적이 아닌 채무자 압박이 주 목적이 되어야 하며, 방문추심과 같은 채무자 입장에서 피부로 와닿는 강력한 추심을 동반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채무자의 신용상태나 상황이 좋지 않다면 채권을 일부러 방치하는 등의 방법 또한 시간이 걸리더라도 성공적인 채권회수에 큰 도움이 되곤 합니다. 참고하시고 도움 필요하시면 연락주시면 됩니다. 전국 소액사건추심 다 진행 가능합니다. #광고 #채권추심 #김실장 #추심 #신용정보회사 #떼인돈받아드립니다 #못받은돈받는법 #채무자은행압류 #통장압류 #재산조회 #미수금회수 #빌려준돈받기 #대여금청구소송 #소액심판청구소송 #지급명령신청 #전자소송 #물품대금 #공사대금 #용역대금 #운송대금 #광고 #채권추심 #신용정보회사 #김실장 #추심 #채무자 #떼인돈받아드립니다 #못받은돈받는방법 #미수금 #물품대금 #공사대금 #용역대금 #빌려준돈받기 #소액소송 #지급명령 #재산조사 #신용조회 #회수전문 #상사채권 #민사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