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자, 독도 간 조국 대표에 '다케시마 왜 가냐'...자막엔 '양파남' | 뉴스들어가혁

일본 기자, 독도 간 조국 대표에 '다케시마 왜 가냐'...자막엔 '양파남' | 뉴스들어가혁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독도를 방문했죠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로 촉발된 '라인 사태'에 항의하는 차원으로, 윤석열 정부의 대일 외교 정책을 비판하는 성명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울릉도를 거쳐서 독도로 향했는데, 일본의 한 언론사도 출항에 나선 조국 대표를 만났습니다   해당 매체는 조 대표가 "'독도'가 아닌 '다케시마'라는 이름으로 직격하자 질문에 답하지 않고 자리를 뜨는 장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는데요 해당 영상의 제목도 "타케시마에 상륙한 '양파남'을 직격 FNN 기자에게 '적반하장'도"라고 썼습니다 ☞JTBC #뉴스들어가혁 모아보기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