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장점마을, 지자체 상대 170억 원대 배상 청구 / KBS뉴스(News)
집단 암에 걸린 전북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이 전라북도와 익산시를 상대로 170억 원을 배상하라며, 소송에 들어갔습니다 암 발병의 원인으로 지목된 마을 비료 공장을 제대로 관리 감독하지 않은 책임을 묻겠다는 건데요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익산장점마을 #장점마을 #비료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