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서 강해37-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르라 [2024-12-04]새벽예배_새남교회_이민준 목사

베드로서 강해37-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르라 [2024-12-04]새벽예배_새남교회_이민준 목사

기독교 대한감리회 군산 새남교회( http://saenam.onmam.com ) (서울 교회 : 010-7255-8177 군산 교회 : 010-4277-6996) 서울주일예배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64길 17(대치동) 4층 주일 오후 3시 [생방송 예배 안내] 주일 오전 : 10시 45분 수요 저녁 : 07시 45분 새벽 예배 : 05시 30분(화~토) #성령 #약속 #그리스도 #교회 #복음 #생명 #말씀이좋은교회 #진리 #생명의말씀 #아들 #예수그리스도 #새남교회 #하나님 4) 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르라. (벧전2:19-21)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아 본을 끼치는 것은 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라가야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서도 참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라 순종하며 참는 것은 무엇일까요? (벧전2:17-19)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18)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1) 모든 사람을 공경하라. (벧전2: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모든 사람을 존중하는 것은 비 그리스도 인들을 의미합니다. 불신 이웃을 공경하는 것은 그들도 우리와 동일하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야 하는 존재로 세상에 보냄을 받아 왔기 때문입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 형제를 사랑하라. 형제는 (아델프호테스, despo,taij()로서 단순한 형제가 아니고 형제지간, 형제 관계, 형제들이란 뜻입니다. 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르기 위해 몸 된 교회의 지체들을 사랑하는 방법은 특정한 한 지체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지체가 한 가족이 되어 형제가 된 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한 지체가 아니라 전체를 사랑하며, 몸 된 교회의 제들이 서로 사랑하도록 힘쓰는 것과 형제의 관계를 깨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형제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제 몸 된 교회의 지체들은 형제지간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형제가 된 모든 지체 들이 좋은 형제지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우리는 한 분 아버지의 아들들이 된 형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그 관계를 한 몸이며 가족이며 형제가 된 관계를 사랑합니다. (요일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3) 왕을 존대하고 주인에게 순종하라. 우리가 세상에 파송되어 아들들의 삶을 살 때 세상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 중에 질서와 도리를 지켜야 합니다. 대통령과 직장의 대표와 상사들의 권위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벧전2:13-15)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14)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15)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