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김 위원장 친서 교환 '대화 여지 남겼지만…' / SBS

문 대통령-김 위원장 친서 교환 '대화 여지 남겼지만…' / SBS

문재인 정부 들어 남북 관계를 되짚어보면 그야말로 변화무쌍했습니다. 취임 초인 2017년 북한이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해 남북 관계가 얼어붙었다가, 2018년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분위기가 반전된 뒤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이 열렸고 판문점에서 남북미 정상이 만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하노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남북 관계에도 이렇다 할 진전이 없었고, 최근에는 북한이 전술핵 위협에도 나서며 취임 초 위기 국면으로 되돌아갔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친서 교환을 했는데, 그 의미와 배경을 안정식 북한 전문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724454 [남북 관계와 한반도 정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8뉴스 #남북관계와한반도정세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