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은...우리부부가 함께 걸어온 인생길목에서 짠.하고 나타나준 휴게소같은 시간이었다.

2024년은...우리부부가 함께 걸어온 인생길목에서 짠.하고 나타나준 휴게소같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