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비자림로, 훼손 줄여 공사 재개"…시민단체 반발
제주도가 환경을 해친다는 논란 때문에 멈췄던 비자림로 확장 공사를 내년 2월에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원래 예정된 구간 중에 절반 정도를 목장 지대로 돌아가도록 바꾸겠다고 했지만, 시민단체들은 자연을 해치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http://bit.ly/2zyw4nk)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