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재활병원 3명 확진…동두천서도 1명 감염 (2020.10.18/뉴스투데이/MBC)
경기 의정부시는 어제 (17일) 재활전문 병원 마스터플러스병원 환자 2명과 간병인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의정부시가 집계한 이 병원 확진자는 지난 6일 첫 발생 이후 63명으로 늘었으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서울에서 양성 판정받은 3명까지 포함해 관련 확진자를 66명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의정부, #재활병원, #동두천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