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1400번 째 수요집회…"피해자 의지가 큰 힘" (2019.08.14/뉴스외전/MBC)
▶ "1400회 수요시위‥피해자들 의지가 가장 큰 힘" ▶ 1400회 수요시위, 세계 9개국 21개 도시 공동진행 ▶ 1992년 1월 8일‥ 첫 수요시위 계기는? ▶ 1991년 김학순 할머니 첫 공개 증언 ▶ 1992년 日 총리 방한 계기 첫 수요시위 ▶ 1400회 세계 최장기 집회 '수요시위' ▶ "수요시위, 매회·매 순간 의미있는 시간" ▶ 김복동 할머니 첫 증언 담았는데‥ ▶ "1992년 김복동 할머니 수소문해 찾아가" ▶ 김복동 할머니 먼저 "묻고 싶은 거 물어라" ▶ "위안부 피해 사실, 상세히 기억하고 있어" ▶ 1992년 아시아연대회의 첫 공개 증언 ▶ '김복동 증언' 후 세계 곳곳 이어진 증언들 ▶ 곁에서 지켜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 피해자 이전 '동지'였던 할머니들 ▶ "떠나보낼 때가 가장 힘들어" ▶ 피해 할머니들 평균연령 90세 넘어 ▶ 수요시위 참석 어려울 정도로 건강 안 좋아 ▶ 북한 위안부 ‘조대위'와 연대 ▶ "위안부 문제, 남북이 연대 성명 발표 예정" ▶ 조대위 “역사 부정·경제도발” 日비난 성명 보내와 ▶ "소녀상 철거, 가해자의 범죄행위 부정" ▶ "韓 우익 목소리, 日 우익이 확대 재생산" #위안부 #수요시위 #일본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