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25:27-34 오늘 우리의 장자의 명분 200816주일(정진옥목사)

창 25:27-34 오늘 우리의 장자의 명분 200816주일(정진옥목사)

Cheon-sung Presbyterian Church 20.08.16 천성교회 예배실황 설교자 : 정진옥 목사 본 문 : 창세기 25:27-34 제 목 : 오늘 우리의 장자의 명분 창25:27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었으므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었으므로 장막에 거주하니 창25: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창25: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여 창25: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창25:31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창25:32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창25:33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창25: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