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책에 한 줄 더 생겼다!! 실체를 드러낸 아라가야 최전성기 왕의 무덤!

한국사 책에 한 줄 더 생겼다!! 실체를 드러낸 아라가야 최전성기 왕의 무덤!

가야 유적 최초의 별자리 흔적과 동물 뼈에 새긴 '직호 문양' 등이 함안 말이산 13호 고분에서 발굴됐는데요 아라가야 최전성기였던 5세기 후반 왕릉급 무덤에서 고고학적으로 의미가 큰 유물이 쏟아지면서 학계 관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배수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아라가야 #가야 #함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