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방한 취소로 한국 '중재자 역할' 차질…청와대, 의제협상 주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방한이 취소되면서 2차 미북회담 직전까지 미국과 직접 소통하려던 청와대 구상도 어그러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8일 일정을 비워둔 가운데,, 청와대는 미북간 막판 비핵화 의제 협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