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날 때 용서해달라고 하는 4살 아이_2012.06.06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육아 블로그 --- 네 살짜리 남자 아이 키우는 아빤데요 제가 무슨 말만 하면 용서해 주세요 라는 말을 반복을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용서해 주세요 라는 단어를 쓸 때 아버지 용서해주세요 엄마를 튀기나 좀 다녀 모처럼 그 말만 반복하는 버지니아 잔치 때 용서해 주세요 하는 건지 지금 4시로 짧은 글 안 나와 있는데 주말마다 용서해 주세요 라고 곡이 제일 잘 먹힌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제 입장에서는 내려가는 거지 그게 제일 잘 먹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버님 생각보다 무서울 수 있다는 거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얘기를 하는데 만약에 우리 앞에 시간 3M 쯤 되는 거 있어 가지고 혹시 큰 목소리로 빠글즈 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럼 이거를 물어보면 이거 어쩔 줄 몰라 느낌이 들 수 있거든요 CM 인 사람이 날 내려다보면서 강력한 포스로 누른다면 견디기가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아주 그럼 좀 따뜻하게 지금 출근하는 게 목적인지 질러 가지고 말을 듣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지 않습니까 되게 효과없습니다 때려서 말 듣기 화장실 때려 보라고 잠깐 듣는다 다시 원상 복귀 하는 방법을 효과가 없으니까 쓰지 말라는 거지 그게 무슨 아동인권 생각해서 꼭 그런 것만은 아닌 휴가가 없습니다 그 순간 내 앞에서는 괜찮은 거 있는 거 같다 생각을 많이 하세요 --- 언어 틱 장애,틱 장애 언어,음성 틱 장애,아빠가 무서운 아이,무서운 아빠 고치기,말만 하면 미안하다고 하는 아이,미안하다고 말만 하는 아이,잘못했다고 말만 하는 아이,4살 아이 훈육,4살 아이 혼낼 때,아이의 입장에 서보기,우리아이 문제없어요,서천석 선생님,육아,상담,parenting,서천석,아이 잘 키우기,아이 정신 상담,소아청소년정신과,어린이 상담,가정폭력,가정상담,공부 잘하는 법,육아채널,육아노하우,오은영,오은영박사,EBS육아,우리아이달라졌어요,우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