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수술' 대부분 벌금형…"상해죄로 강력 처벌해야" (2021.08.11/뉴스데스크/MBC)
인천의 21세기병원이 행정직원을 동원해 상습적으로 대리수술을 시켜 왔다는 의혹을, 석 달 전 MBC가 단독 보도했습니다 경찰이 이 병원의 원장과 행정 직원을 상대로 한창 수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대리수술 피해자와 유족들이 '벌금형' 정도가 아니라 징역형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대리수술, #상해죄, #인천21세기병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