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란영  - 살랑살랑

김란영 - 살랑살랑

0466 김란영 살랑살랑 내님은나~를 버리고서 떠나 갔지요~ 두번 다~시 안올것 처럼-- 달과아~ 별~을~ 두고 맹세한 그약속 모두다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 마저도~ 모두 갖~고-떠나 갔지요++ 하~늘~ 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말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사람+~ 후회하면서~ 다~시돌아온다네요++~ 꽃바람 타고 온대요~ 살~랑~살랑~ 내게줄사랑다시안고서-- 꽃바람타고 온대요~살~랑-살랑++ 봄바람타고 온대요~ 정만은두~고 가~랬더니 그것 마저도~ 모두갖~고떠나 갔지요++ 하늘~ 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그말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사람++ 후회하면서-- 다시돌아온다네요++~~ 꽃바람 타고 온대요-- 살~랑~살랑~ 내게줄사랑 다시 안고서~ 꽃바람타고 온대요~살+~랑-살랑++ 봄바람타고 온대요~ 꽃바람 타고 온대요~ 살~랑~살랑~ 내게줄사랑 다시 안고서~ 봄바람타고 온대요~살~랑-살랑++ 꽃바람타고 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