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팔' 장재영, 타자 전향 첫 경기부터 안타!

'9억팔' 장재영, 타자 전향 첫 경기부터 안타!

고등학교 시절 구속 157km 찍고 4년 전 계약금 9억원을 받고 키움에 입단했던 장재영 선수가 투수를 포기하고 타자로 전향했습니다 타자 변신 후 처음 출전한 오늘 퓨처스리그에서 첫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장재영 선수의 심경도 들어봤습니다 #장재영 #키움 #장재영타자   ● 엠빅뉴스 구독 ● 홈페이지 ● 페이스북 ● 네이버TV ● 엠빅스포츠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