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얼굴 드러낸 채 포토라인 선 최원종...납득하기 어려운 말 내뱉어|YTN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범 최원종이 검찰에 송치되기 전 얼굴을 그대로 드러낸 상태로 포토라인 앞에 섰습니다 최원종은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면서도 스토킹 집단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망상 증세를 여전히 드러냈습니다 경찰은 최원종의 사이코패스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리고, 이번 사건은 정신 질환에서 비롯된 범죄라고 거듭 확인했습니다 1 죄송하다면서 망상 드러낸 최원종 사이코패스 판단 불가 (우철희 기자) 2 "최원종, '스토킹' 피해 망상으로 범행 신림역 조선 모방 아냐" (황보혜경 기자, 8월 9일) 3 경찰 "최원종, 스토킹 피해 망상으로 범행 결론" (임예진 기자, 8월 9일) 4 [뉴스라이브] '은둔형 외톨이' 청년 24만 명 '사회 복귀' 어떻게 도울까? (출연: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8월 9일) 5 [뉴스큐] 확산하는 '온라인 살인 예고', 절반이 10대 어떻게 막을까? (출연: 손정혜 변호사, 8월 8일) 6 서현역 사건과 닮은꼴 日 '도리마 범죄' 일본 대응은? [앵커리포트, 8월 8일)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ytn실시간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