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교회 주일2부] "하나님의 은혜와 치유를 제한하는 육신적 기준"
2015년 6월 14일 [주일2부] "하나님의 은혜와 치유를 제한하는 육신적 기준" (肉体的标准限制了神的恩典和医治) (막 6:1-6) (可) Rev 김서권 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좇으니라 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뇨 이 사람의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뇨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인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믿지 않고 육신적인 기준으로 제한하므로 비극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이 시대에 영적인 눈을 뜨게 하사, 세상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종교의 낡은 옷을 벗어버리고 값진 진주요 밭에 감취인 보화인 그리스도를 찾고 빼앗기지 않기 위해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붙잡아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을 영접하여 그리스도의 새옷을 입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하나님의 은혜와 치유를 받길 원하오니, 내 자신에게 형성된 세상적이고 정욕적이며 마귀적인 자아를 부인하는 영적싸움으로 붙었던 더러운 귀신이 떠나가고 치유되는 기쁨이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