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곡물에 고기 불판·돗자리가 '둥둥'…양심 어디갔나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 계곡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강원 춘천시 사북면 집다리골의 계곡물에는 고기를 굽던 불판이 버젓이 버려져 있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onhapnews.co.kr/ ◆현장영상 페이지→ http://www.yonhapnews.co.kr/video/262... ◆카드뉴스 페이지 → http://www.yonhapnews.co.kr/digital/4...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yonhap